'참패 책임' 한동훈 사퇴..."국민 뜻 준엄히 받아들여 저부터 반성"
2024.04.11 11:00
수정 : 2024.04.11 11:20기사원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11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yon@fnnews.com 홍요은 주원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