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비주택만 5천억원 수주한 '동부건설'
2024.04.14 18:57
수정 : 2024.04.14 18:57기사원문
동부건설이 수주한 물량은 모두 비주택 사업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현재까지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수주를 이어가고 있어 올해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며 "사업성이 높은 분야의 선별 수주를 통해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수익성 확보에도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