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행안부·경찰청과 범죄 피해자 지원사업
2024.04.17 18:10
수정 : 2024.04.17 18:10기사원문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총 40억원의 지원금을 통해 범죄 피해자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위한 생활, 의료, 주거 비용 지원과 함께 성과 보고회 및 시상식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진옥동 신한금융희망재단 이사장은 "신한금융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안전부, 경찰청과 함께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