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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의 숭고한 건국 정신을... 국민의힘 비대위 [fn영상]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5.14 16:26

수정 2024.05.14 16:26

국민의힘 신임 지도부 현충원 참배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황우여 비대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 유상범·전주혜·엄태영·김용태 비대위원, 정점식 정책위의장, 성일종 사무총장 등 새 지도부 전원이 참석했다.

황 위원장은 현충탑 헌화·분향, 순국선열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마친 뒤 방명록에 “선열의 숭고한 건국 정신을 이어받겠습니다”라고 썼다.

황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국립묘지에 오면 마음이 숙연해지고, 선열들의 발자취를 과연 우리가 따라갈 수 있을까 하고 스스로 반성이 된다”며 “애국 충정을 꼭 이어받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을 비롯한 당 신임 지도부가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을 비롯한 당 신임 지도부가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을 비롯한 당 신임 지도부가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을 비롯한 당 신임 지도부가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신임 지도부와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div id='ad_body3' class='mbad_bottom' ></div>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신임 지도부와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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