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오늘(20일)부터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때 주민등록증과 같은 신분증을 챙겨야 한다. 지금까지는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만으로 진료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환자 본인 확인 절차가 강화된다. 20일
시로와 탄은 동갑내기 부부다. 시로는 주로 꿈을 꾸는 Dreamer이고 탄은 함께 꿈을 꾸고 꿈을 이루어주는 Executor로 참 좋은 팀이다. 일반적으로 배우자에게 "세계여행 가자!" 이런 소리를 한다면 &qu
[파이낸셜뉴스] 러시아 최초의 트랜스젠더 정치인이 재차 성전환을 선언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을 했다가, 다시 남성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 것이다. 16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 보도에
【파이낸셜뉴스 경기=노진균 기자】 경가 의정부시가 퇴근 후 여권 발급이 가능할 수 있도록 매주 목요일 운영하고 있는 야간 여권민원실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야간 민원실은 지난
[파이낸셜뉴스]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씨가 몬테네그로에서 붙잡히기 전, 이웃한 세르비아의 고급 아파트에 숨어지냈던 것으로 파악됐다. 6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노바에 따르면 권씨는 수도
시로와 탄은 동갑내기 부부다. 시로는 주로 꿈을 꾸는 Dreamer이고 탄은 함께 꿈을 꾸고 꿈을 이루어주는 Executor로 참 좋은 팀이다. 일반적으로 배우자에게 "세계여행 가자!" 이런 소리를 한다면 &quo
[파이낸셜뉴스] 22대 총선에서 여권 참패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뒤 잠행을 이어가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목격담이 관심을 끌고 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부터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한 전 위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23일 여권과 주민등록증 등 국가신분증 제조 사업장인 대전 유성의 ID본부에서 '최고경영자(CEO) 현장 특별안전점검'을 벌였다고 24일 밝혔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사진)은 "임직원들의 안전의식과 생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23일 여권과 주민등록증 등 국가신분증 제조 사업장인 대전 유성의 ID본부에서 '최고경영자(CEO) 현장 특별안전점검'을 벌였다고 24일 밝혔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 사진)은 "임직원들의
[파이낸셜뉴스] 한국인 여성이 일론 머스크를 사칭한 남성에게 속아 2개월 만에 7000만원을 투자하는 등 이른바 '로맨스스캠' 피해를 당했다. 22일 KBS '추적 60분'에 따르면 평소 머스크의 팬이었던 A씨는 지난해 7월 동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