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한국릴리·유한양행, 당뇨약 ‘트라젠타듀오’ 성공 결의
2013.05.01 14:21
수정 : 2014.11.06 16:14기사원문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릴리, 유한양행은 지난달 30일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당뇨병 치료 복합제 '트라젠타듀오' 국내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릴리 폴 헨리 휴버스 사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더크 밴 니커크 사장,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왼쪽부터)이 트라젠타듀오의 성공적 출발을 다짐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