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릴리, 유한양행은 지난달 30일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당뇨병 치료 복합제 '트라젠타듀오' 국내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릴리 폴 헨리 휴버스 사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더크 밴 니커크 사장,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왼쪽부터)이 트라젠타듀오의 성공적 출발을 다짐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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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5.01 14:21
수정 2014.11.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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