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릉 최대 소요시간은? 최대 5시간 예상...‘역시 황금연휴’
2015.05.01 00:29
수정 : 2015.05.01 00:29기사원문
정체상황에 따라 영동선과 서울 양양선 5개 구간에서도 갓길차로제를 시행한다. 또한 졸음 쉼터 운영은 물론 대관령 1터널 출구 등에 임시화장실을 추가 설치하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의 관계자는 “강원본부와 각 지사는 특별근무를 할 예정”이라며 “장거리 운전에 대비해 출발 전 차량점검, 충분한 주유, 기초질서 준수, 음주운전·도로변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에 동참해 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