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심야버스는 꿈을 싣고 달린다
2016.01.14 13:59
수정 : 2016.01.14 14:13기사원문
2개에서 지금은 8개로 늘어났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 심야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무엇을 위해 이 늦은 시간에 달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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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꿈을 위해.. 밤을 잊은 그대를 태우고 버스는 달린다
mory@fnnews.com 이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