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도로 위 질주하는 19세 배달원의 눈물

      2016.03.16 07:58   수정 : 2016.03.16 09:24기사원문
청소년 배달원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 위를 질주해야만 하는 19세 배달원의 속사정을 들여다봤습니다.

"저도 제 엄마의 소중한 아들이자, 평범한 학생일 뿐입니다"


sjh321@fnnews.com 신지혜 기자, 이대성 디자이너

신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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