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가족 없는 저, 이번 알바는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6.08.25 13:22   수정 : 2016.08.25 13:30기사원문
'신의 알바'로 불리는 한국마사회 PA(공원도우미).

아무래도 저는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취재: integrity@fnnews.com 김규태 기자
구성: joa@fnnews.com 조현아 기자
제작: 최민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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