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역사담당 교원 대상 현장답사단 운영
2017.08.03 11:30
수정 : 2017.08.03 11:30기사원문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차 운영중인 역사현장답사단은 국내·외 역사 유적지 현장 답사를 통해 유물·유적의 역사적 의미를 생생하게 학습하고 직접 수집한 교육 자료를 활용해 현장감 있는 역사 수업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답사단은 역사교육을 담당하는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각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국내 50팀(243명), 국외 47팀(226명), 총 97팀(469명)을 선발한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