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은행, 25개 구조조정 업체 선정
2017.08.03 12:00
수정 : 2017.08.03 12:00기사원문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채권은행들이 금융권 신용공여액 500억원 이상 대기업 1902개사 중 631개 세부평가대상 업체에 대한 신용위험평가를 완료하고 C등급 13개, D등급 12개 등 총 25개사를 구조조정대상 업체로 선정했다.
hjkim@fnnews.com 김홍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