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소통하는 시대,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은?

      2017.11.30 06:00   수정 : 2017.11.30 06:00기사원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소통이 보편화되면서 디지털 세상의 대화를 일반인이 알아듣기 쉬운 말로 바꿔주는 신종 직업이 급부상하고 있다. 디지털 세상과 사람, 기계와 사람을 소통시켜주는 직업에 대해 살펴보자.

sjh321@fnnews.com 신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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