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웹툰 작가 발굴해 콘텐츠 경쟁력 높인다
2017.12.25 15:18
수정 : 2017.12.25 15:18기사원문
KT는 내년 1월부터 자사 웹툰서비스인 ‘케이툰(KTOON)’을 통해 웹툰 작가 양성소인 ‘케이툰 리그’를 상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KT 콘텐츠플랫폼사업담당 전대진 상무는 “내년에 케이툰은 경쟁력 높은 작품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케이툰 리그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수 작품을 확보하고 참신한 웹툰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