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서 즐기는 2017년 마지막 날

      2017.12.31 16:33   수정 : 2017.12.31 16:33기사원문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명동 거리가 다사다난했던 2017년을 뒤로하고 한 해의 마지막 날을 즐기기 위해 나온 관광객과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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