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067.50원...1.05원 ↓
2018.01.18 07:57
수정 : 2018.01.18 07:5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미 달러화 가치는 지난밤 엿새 만에 올랐다.
뉴욕 외환시장에선 유로화가 등락을 거듭하다 약세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유럽중앙은행(ECB) 관계자들의 잇단 통화강세 우려 발언이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베이지북 발표 이후 달러화 가치가 미국채 수익률을 따라 오른 점도 유로화에 부담으로 작용했단 설명이다.
전 거래일 달러-엔 환율 종가는 110.6600엔, 유로-달러 환율 종가는 1.2220달러로 나타났다.
kmkim@fnnews.com 김경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