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도시 강릉 오픈 쿠킹 클래스, 외국인에 인기
2018.02.20 09:50
수정 : 2018.02.20 09:50기사원문
오픈 쿠킹 클래스는 매일 2회씩 강릉 셰프와 함께 눈으로 보고 입으로 먹는 즐거움 외에 직접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 먹는 체험을 통해 또 다른 올림픽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오픈 쿠킹 클래스는 ‘2018 강릉 푸드 페스티벌’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