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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 동계올림픽도시 강릉 오픈 쿠킹 클래스, 외국인에 인기

서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20 09:50

수정 2018.02.20 09:50

【강릉=서정욱 기자】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개최도시 강릉시가 ‘강릉의 맛, 세계와 즐기다!’라는 주제로 지난 6일부터 명주예술마당 일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오픈 쿠킹 클래스’가 어린이와 외국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개최도시 강릉시가 ‘강릉의 맛, 세계와 즐기다!’라는 주제로 지난 6일부터 명주예술마당 일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오픈 쿠킹 클래스’가 어린이와 외국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공=강릉시)
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개최도시 강릉시가 ‘강릉의 맛, 세계와 즐기다!’라는 주제로 지난 6일부터 명주예술마당 일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오픈 쿠킹 클래스’가 어린이와 외국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공=강릉시)
오픈 쿠킹 클래스는 매일 2회씩 강릉 셰프와 함께 눈으로 보고 입으로 먹는 즐거움 외에 직접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 먹는 체험을 통해 또 다른 올림픽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오픈 쿠킹 클래스는 ‘2018 강릉 푸드 페스티벌’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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