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소중했던 것들
2018.07.18 11:32
수정 : 2018.07.18 11:32기사원문
한때 소중했던 것들/이기주/달
‘언어의 온도’로 국내 서점가를 달궜던 이기주 작가가 2년만에 신작을 냈다. 이 책은 지금은 없지만 누구나 가슴 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 삶에는 우리들도 잘 모르는 사이, 무수히 많은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