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PGA 98번째 출전대회서 생애 첫승 잡나
2019.09.22 18:52
수정 : 2019.09.22 18:52기사원문
안병훈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CC(파72·746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달러) 사흘째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린 안병훈은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 전날 선두에서 3위로 밀렸다.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golf@fnnews.com 정대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