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빈소 들어가는 롯데가 형제

      2020.01.20 10:14   수정 : 2020.01.20 10:14기사원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오른쪽)이 20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