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전세기' 701명 귀국, 300여명 잔류…추가 희망자 없어 2020.02.01 11:16 수정 : 2020.02.01 11:16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