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석당미술관, 부산·경남 미술대생 18명 작품 전시
2020.02.02 09:03
수정 : 2020.02.02 09:03기사원문
올해 6회째인 이번 전시에는 동아대 학생 3명을 포함해 부산·경남지역 미술대 학생 등 예비 작가 18명이 참여해 대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오는 2월 3일 오후 6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아티스타상, 심사위원상 등을 선정해 5명의 예비 작가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석당미술관 제1전시실에서는 지난해 전시에서 '20世紀의 東洋大合戰(20세기의 동양대합전)'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받은 박주현 작가의 개인전도 마련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석당미술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