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2종, ‘2020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 수상
2020.03.16 10:02
수정 : 2020.03.16 10:02기사원문
특히 화요25는 전체 프리미엄 소주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아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Best of 2020’에 선정됐다.
국내산 쌀 100%와 지하 150m 천연 암반수로 만든 화요는 숨 쉬는 항아리, 옹기에서 3개월 이상 숙성시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주류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종합 주류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술·소주·맥주·위스키·스피릿·와인·사케 부문에 약 600여개 브랜드가 출품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