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바나나콘과 바나나 오레오 맥플러리 출시
2020.06.01 09:19
수정 : 2020.06.01 09:1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맥도날드는 여름을 앞두고 신선한 1등급 원유로 만든 디저트 메뉴 '바나나콘'과 '바나나 오레오 맥플러리'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바나나콘은 1등급 원유와 바나나 맛이 어우러진 아이스크림콘이다. 바나나 오레오 맥플러리는 바나나 맛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오레오 쿠키가 더해진 맥플러리 제품이다.
바나나콘의 가격은 700원, 바나나 오레오 맥플러리의 가격은 2500원이다. 두 제품은 11월 4일까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