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대신 꼬마빌딩…서울 상가거래 30%↑
2021.07.27 18:36
수정 : 2021.07.27 18:36기사원문
27일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서울에서 거래된 상업·업무용 부동산은 1만293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작년 대비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의 거래건수가 대폭 늘었다. 업무시설은 전년도 같은 기간 853건에서 올해 1399건으로 64%증가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