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5800억 혁신형 SMR 예타 선정에 총력전
2021.09.15 18:13
수정 : 2021.09.15 18:13기사원문
한국수력원자력과 국원자력연구원이 공동주관하고,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과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제2회 혁신형 SMR 국회포럼'화상회의가 15일 열렸다.
혁신형 SMR 국회포럼 회의는 지난 4월 포럼 출범식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됐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