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국립오페라단 공동 주최… 오는 7~10일 예술의전당
2021.10.04 18:10
수정 : 2021.10.04 18:46기사원문
또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한 테너 크리스티안 베네딕트를 비롯해 국윤종, 이아경, 김정미, 사무엘 윤, 이승왕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함께 무대에 오릅니다.
■ 공연명 : 2021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 일시 : 2021년 10월 7~10일 평일 오후 7시30분, 휴일·주말 오후 3시
■ 장소 : 서울 남부순환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티켓 : R석 15만원, S석 12만원, A석 8만원, B석 5만원, C석 3만원
■ 지휘·연출 : 세바스티안 랑 레싱·아흐노 베흐나흐
■ 출연 : 크리스티안 베네딕트, 국윤종, 이아경, 김정미, 사무엘 윤, 이승왕
■ 연주 :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 문의 : 국립오페라단 1588-2514, fnMICE (02)6965-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