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日 새의회 구성 후 야스쿠니 신사 참배, 유감"
2021.12.07 14:08
수정 : 2021.12.07 14:08기사원문
이어 "역사를 올바르게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때 국제사회가 일본을 신뢰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금 엄중히 지적하는 바임"이라고 덧붙였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