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기자' 주현영, '젊은연극제' 홍보대사
2022.06.02 11:04
수정 : 2022.06.02 11:04기사원문
올해 30주년을 맞은 '젊은연극제'는 오는 6월4일부터 7월2일까지 열린다.
주현영은 국민대 공연예술학부 재학 시절 이 대회에 참가했고, 개막식 사회자도 맡은 바 있다. 그는 'SNL코리아'에서 '주기자' 캐릭터로 주목을 받았고 최근에는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예능상을 수상했다.
축제는 '고전의 재발견'을 주제로 '한여름 밤의 꿈', '어느 계단 이야기', '서푼짜리 오페라', '안티고네', '갈매기', '상상병 환자', '살아있는 이중생 각하', '순수 창작 작품' 등 8개 지정작품이 대학로 일대 극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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