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현행 '단일성 집단지도체제' 유지

      2022.07.04 12:07   수정 : 2022.07.04 12:1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현행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안규백 전당대회 준비위원장은 4일 전준위 의결 결과,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 선출하는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준위 의결은 비대위 보고와 당무위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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