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네이마르·다닐루, 인대 손상으로 스위스·카메룬전 결장(2보)
2022.11.26 00:01
수정 : 2022.11.26 00:01기사원문
브라질 대표팀은 우리 시간으로 이날 새벽 4시 치러진 조별리그 G조 1차전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2대 0으로 승리했지만 네이마르는 후반전에서 세르비아의 집중적인 태클로 발목을 다쳐 경기 79분 만에 교체되는 등의 타격을 입었다.
브라질은 오는 29일 스위스와 G조 2차전을 갖고. 내달 3일에는 카메룬과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