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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브라질 네이마르·다닐루, 인대 손상으로 스위스·카메룬전 결장(2보)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브라질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팀 소속 공격수 네이마르 다 시우바(생제르맹)와 수비수 다닐루 루이스 다 시우바(유벤투스)가 부상으로 팀 주치의에게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다음 두 경기 출전에서 제외됐다고 25일 소식통을 인용해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브라질 대표팀은 우리 시간으로 이날 새벽 4시 치러진 조별리그 G조 1차전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2대 0으로 승리했지만 네이마르는 후반전에서 세르비아의 집중적인 태클로 발목을 다쳐 경기 79분 만에 교체되는 등의 타격을 입었다.

브라질은 오는 29일 스위스와 G조 2차전을 갖고. 내달 3일에는 카메룬과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