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받은 세르비아, 전반 추가 시간에만 2득점
2022.11.28 19:53
수정 : 2022.11.28 19:53기사원문
28일 오후 7시(한국시각)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예선 G조 2차전에서 세르비아는 전반 추가 시간에만 두 골을 득점시키며 2대 1을 만들었다.
앞서 카메룬은 전반 29분 선취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