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 韓기업 북미 에너지사업 진출 지원
2023.09.17 18:00
수정 : 2023.09.17 18:00기사원문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우리 기업의 핵심 광물 공급망과 신·재생에너지 관련 북미 투자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인호 무보 사장은 "북미 지역은 우리의 공급망 대응 파트너이자 중요한 수출 시장"이라며 "미국·캐나다와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 여러 현지 기관과의 연대를 통해 우리 수출·에너지 기업의 시장 개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