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이찬의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2024.03.22 16:46
수정 : 2024.03.22 16:46기사원문
이날 삼천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5조6640억원, 영업이익 1745억원, 당기순이익 145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찬의 삼천리 부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우리 그룹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건 주주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성장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