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트, '숲기사' 홍보대사 발탁…'선한 영향력' 눈길
2024.04.05 17:35
수정 : 2024.04.05 17:35기사원문
엘라스트는 이어 "'기사의 맹세'로 엘링들의 마음을 지킨 것처럼 이번에는 숲기사로서 지월네와 함께 나무 심는 일에 진심으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고 홍보대사로서의 책임감과 각오를 다졌다.올해 초 일본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친 엘라스트는 오는 5월 2일 데뷔 후 첫 정규 앨범 'EVERLASTING(에버라스팅)' 발매를 앞두고 컴백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엘라스트는 내달 2일 첫 정규 앨범을 들고 컴백,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이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