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최근 구조조정을 마친 남궁견 회장의 5개 상장사가 경영권 이양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스텔라PE 시대’를 공식적으로 열었다. 지난 27일 최대주주 변경 공시에 이어 31일 열린 전 계열사 정기 주주총회까지 순조롭게 마무리되면서, 시장에서는 이번 경영권 교체가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상생의 결단’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실제 새 경영진의 실..
2026-03-31 20:23:30
[파이낸셜뉴스] 인크레더블버즈 임신영 대표가 최근 자진 사임했다. 31일 사측에 따르면 이번 사임은 경영권 변동 이후 회사 정상화 과정에서 이루어진 결정이다. 인크레더블버즈 관계자는 "임 전 대표는 재임 기간 동안 주요 파트너사와의 협력 관계 유지와 사업 연속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라며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조직 안정..
2026-03-31 20:18:14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30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국회체험관에서 전국 사회복지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iM 따뜻한 사회복지사 상'을 수여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고 매년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
2026-03-31 18:41:45
중동 리스크발 고환율·고유가·고물가 등 '삼중고'로 오천피 수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연일 매물폭탄을 투하하는 외국인 셀코리아 등으로 일부 증권사는 4월 코스피 전망치 하단을 4700선까지 열어놨다. 다만 지속성을 확보한 인공지능(AI) 모멘텀으로 폭발적인 메모리 수요가 예상돼 중장기적으로는 상승 추세가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31일 파이낸셜..
2026-03-31 18:38:07
금융당국의 제재 결과에 불복해 소송에 나서는 금융사들이 급증하면서 금융당국이 대응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제재심 불복 소송에 대한 승·패소율이 금융당국의 제재 신뢰도 뿐만 아니라 금융당국의 권위와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최근 소송에서 고전하는 이유로 금융사와 비교해 부족한 소송 예산 규모와 인력, 부족한 판례 등 현실적인 제약사항을 내부적으..
2026-03-31 18:23:20토스뱅크가 2년 연속으로 흑자를 냈다. 지난해 수익성, 성장성, 건전성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른 개선세를 보였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968억원을 올려 전년 대비 112% 성장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여신 잔액은 15조3506억원으로 집계됐다. 담보대출 부재, 가계대출 성장 한계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보증부 대출 비중을 38%까지 확대하며 신용 위주의 ..
2026-03-31 18:23:17앞으로 출산하거나 육아휴직 중인 가정은 자녀의 보험료를 할인받고, 부모의 보험료 납입을 잠시 미뤄둘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전 보험사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를 1일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출산·육아 이후 일시적인 소득 감소를 겪는 만큼 부모들의 보험료 부담을 덜기 위한 대책이다. 지원책은 어린이보험료 할인, 보험료 납입..
2026-03-31 18:23:16
【 전주=박문수 기자】 "지난해 '디노랩(DINNO lab)' 전북센터를 운영하면서 우리금융의 지원과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정보력, 전북도의 행정 지원이 합쳐져 다양한 성과를 냈다." 지난 27일 전북 전주에서 열린 '2026 금융혁신 벤처창업 지원사업' 디노랩 전북 2기 발대식에서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 최낙구 금융산업팀장은 "전국 최초 핀테크지구 지정은 대한민..
2026-03-31 18:23:16코스피가 5000선까지 위협받자 전문가들의 의견이 '바닥 확인 구간'이라는 시각과 상승 여력이 제한될 수 있다는 신중론으로 갈리고 있다.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27일 기준 112조8327억원을 기록했다. 2월 말 118조7487억원에서 지난 4일 132조682억원까지 늘어나 사상 처음으로 130조원을 넘어섰다. 하지만 17거래일 만에 19조2355억원이 감소했다...
2026-03-31 18:17:25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현재의 원·달러 환율 '레벨(수준)'이 걱정할 정도가 아니라고 진단했지만 시장에선 우려가 나오고 있다. 과거 외환위기 때와 같이 달러 유동성이 부족해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상황은 아니지만 금리 인상이 필요한 환경이 점차 갖춰지는 만큼 그 자체만으로도 위험요소라는 지적이다. ■시장 "환율 우려 수준 맞아" 신 후보자..
2026-03-31 18: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