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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매드타운 데뷔무대 ‘욜로’로 가요계 접수

입력 2014.10.11 16:16수정 2014.10.11 16:16

‘음악중심’ 매드타운 데뷔무대 ‘욜로’로 가요계 접수

음악중심 매드타운 데뷔

신인그룹 매드타운이 '욜로'로 자유분방한 무대를 꾸몄다.

11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매드타운이 데뷔곡 '욜로'를 부르며 무대 위를 자유롭게 종횡무진했다.

매드타운은 제이튠캠프에서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 'YOLO(욜로)'는 '유 온리 리브 원스(You Only Live Once)'의 줄임말로 '한번 사는 인생 즐겁고 멋지게 살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소녀시대-태티서, BTOB, 에일리, TEENTOP, 레이나, 보이프렌드, 레드벨벳, Spica.S, 매드타운, 주니엘, 정동하, 밍스, 남영주, F.CUZ, 이예준, TOXIC, PHON, FameUs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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