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무한도전’ 아이유-윤상, 남다른 친분 과시..‘셀카 공개’
입력 2015.07.13 13:52수정 2015.07.13 13:52
윤상
윤상과 아이유가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가운데 두 사람의 친분 셀카가 재조명 받고 있다.
윤상은 지난 2011년 2월 아이유의 세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작곡했다.
당시 김이나 작사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녹음실. 아이유의 파이널. 윤상 작곡가님과 함께. 아이유+윤상이 발라드를 만들었을 때 듣는 분들은 무얼 느끼게 되실지 궁금하고 설렙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아이유와 윤상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편안한 차림으로 윤상과 마주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