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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이너, ‘돈 스파이크’ 11명 DJ들 사이에서 ‘실수’ 연발 ‘왜 그럴까?’

입력 2015.09.09 01:36수정 2015.09.09 01:36
헤드라이너, ‘돈 스파이크’ 11명 DJ들 사이에서 ‘실수’ 연발 ‘왜 그럴까?’

헤드라이너

헤드라이너에 출연한 돈 스파이크가 실수연발로 진땀을 뺐다.

8일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헤드라이너'에서는 킹맥, 숀, 스케줄원, 샤넬, 액소더스을 비롯한 11명의 DJ들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DJ들은 국내외 클럽신에서 명성이 드높은 인물들로 클럽 음악 마니아들 사이에서 서바이벌에 대한 기대치가 한층 높아졌다.

특히 11명의 DJ들은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서로의 실력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돈 스파이크는 DJ 한민과 팀을 이뤘지만 실수 연발 등의 행동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헤드라이너’는 대한민국과 아시아 각국의 실력파 DJ들이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DJ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헤드라이너에 대해 네티즌들은 "헤드라이너, 그렇구나" "헤드라이너, 대박이네" "헤드라이너, 너무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