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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방부제 미모’ 화제, ’13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美女‘

입력 2015.11.19 11:26수정 2015.11.19 11:26
미나 ‘방부제 미모’ 화제, ’13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美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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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과 연애 중인 미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방부제 미모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미나는 17세 연하의 류필립과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2002년 월드컵 당시 모습과 13년이 지난 현재 미나의 모습이 화제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미나는 섹시한 미모와 완벽한 몸매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 연예 기획사에서 데뷔를 앞둔 가수 지망생이었던 미나는 '전화 받아'로 데뷔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미나는 중국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한류스타로서 발돋움 했고, 현재 중국에서 큰 인기를 모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3년이 지났음에도 미나는 철저한 자기 관리로 방부제 미모를 유지하며 변함없는 미모로 누리꾼들의 관심과 부러움을 사고 있다.

미나의 과거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나, 진짜 관리 잘하시네요", "미나, 몸매 관리 비법 좀 알려줘", "미나, 2002년 모습 그대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나는 최근17세 연하인 소리엘 멤버 류필립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연상연하 커프로 주목 받았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