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의 사진이 주목받고있다.
최근 황치열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은 “‘나는 가수다’일이 늦게 마쳤네요^^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황치열은 가운을 착용한 채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뽀얀 속살을 드러낸 그의 민낯에 보는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