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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민낯으로 딸과의 침대 셀카...‘30대 애엄마 맞아? 피부에서 광채가 나“

입력 2016.08.16 23:20수정 2016.08.16 23:20

소이현, 민낯으로 딸과의 침대 셀카...‘30대 애엄마 맞아? 피부에서 광채가 나“

소이현이 딸 인하은양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굿모닝~ 새벽 6시면 기상하는 너란 녀석. 새나라 어린이. 모닝까까까 먹는 자세란. 멋진 여자 인하은"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딸 인하은양과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은양은 엄마 옆에서 과자에 매진해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으며, 소이현은 그런 딸 옆에서 뽀뽀를 하거나 윙크를 날리는 등 명백한 딸바보의 면모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특히 엄마를 꼭 빼닮은 하은양의 외모와 30대 애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소이현의 민낯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kimj@fnnews.com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