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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화신 공효진, 아침 민낯에도 굴욕하나 없는 셀카 공개...‘30대 맞아?’

입력 2016.08.29 18:19수정 2016.08.29 18:19

질투의화신 공효진, 아침 민낯에도 굴욕하나 없는 셀카 공개...‘30대 맞아?’

질투의화신 공효진이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본의 아니게 아침형 인간이다"라는 글과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과 편안한 차림으로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그는 손으로 얼굴을 살짝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수려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kimj@fnnews.com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