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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굴욕 없는 민낯으로 고양이와 3종 셀카타임 “쪽쪽쪽”

입력 2016.09.17 07:14수정 2016.09.17 07:14
윤균상, 굴욕 없는 민낯으로 고양이와 3종 셀카타임 “쪽쪽쪽”

배우 윤균상이 SNS를 통해 일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랑이 넘치는 그릉그릉하우스. 애기들 괴롭히기. 쪽쪽쪽쪽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고양이를 품에 껴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균상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굴욕 없는 민낯이 보는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에서는 오는 14일 첫 방송을 앞둔 '삼시세끼' 어촌편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배우 이서진과 윤균상, 에릭의 출연이 예고돼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hanjm@fnnews.com 한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