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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자와 아키호(吉沢 明歩), ‘日 AV 전설의 첫 모습’

입력 2017.08.04 23:58수정 2017.08.05 01:12


[포토] 요시자와 아키호(吉沢 明歩), ‘日 AV 전설의 첫 모습’

일본 AV배우 요시자와 아키호(吉沢 明歩)가 4일 오후 팬미팅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03년 데뷔후 14년간 'AV의 살아있는 전설’‘AV의 여왕’ 이라고 불리는 요시자와 아키호의 한국 첫 팬미팅은 일본 AV 전문 매체 ‘마사오닷컴’과 인터넷 방송 모모TV의 주최로 5일 ​열린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