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가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이하 ‘삼시세끼’)은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 평균 시청률(이하 동일) 10.6%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된 ‘삼시세끼’에서는 오랜만에 다시 뭉친 삼형제의 여름 득량도 적응기가 시작됐다. 이서진은 업그레이드 된 배 ‘서지니호’에 에릭과 윤균상을 태워 득량도로 향했고, 득량도에서는 또 한번 업그레이드 된 자동차 ‘에리카’가 삼형제를 반겨줬다.
아울러 ‘바다목장 편’의 주인공인 산양 잭슨네 가족이 다시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다.
/lshsh324_star@fnnews.com 이소희 기자 사진=tvN ‘삼시세끼’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