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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시청률 하락에도 적수 없는 火예능 1위

입력 2018.07.18 08:07수정 2018.07.18 08:07
[fn★성적표] ‘불청’, 시청률 하락에도 적수 없는 火예능 1위


'불타는 청춘'이 변함없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전국 기준 6.2%와 7.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의 8.2%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 타이틀은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재영이 안무가로 변신해 댄스 실력을 발휘했고, 송은이는 자신의 연애관을 솔직담백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뮤직드라마 '투제니'는 1.6%, MBC 시사 프로그램 'PD수첩'은 3.4%를 각각 기록했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